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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극한의 무더위가 예상되는데요. 6월 19일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고, 뜨거운 도심에서 열기를 피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기후동행쉼터 위치를 아래의 링크를 통해 공유해 드리니 바로 접속하셔서 확인하세요.
무더위쉼터, 기후동행쉼터 위치 안내
● 기후동행쉼터는 현재 서울시내 신한은행 전 지점과 편의점(CU, GS25)등 250여 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2024 폭염종합대책
● 폭염 위기단계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TF 등 위기관리체계를 세밀하게 구축. 가동합니다.(온열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도 적극적으로 가동, 온열질환자 대상 긴급구조. 구급 출동도 강화)
● 기존 운영하고 있는 폭염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무더위쉼터'는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합니다.
● 노숙인. 어르신. 쪽방주민 등 폭염취약 시민에 대한 대상별 돌봄 활동도 강화합니다.
●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폭염저감시설도 대폭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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