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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서울숲 공원에서 거꾸로 매달린 크리스마스트리를 빛과 소리로 감싸는 이색 체험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 관람 사전 예약 방법을 안내해 드리니 바로 접속하셔서 확인하세요.
윈터라이트 관람안내
기간
2023.12.15.(금) ~ 2024.1.7.(일) 총 24일
장소
서울숲 가족마당 내
시간 및 이용요금
평일 18:00 - 20:00(4회 운영)
주말 및 공휴일 18:00 - 21:00(6회 운영)
12/25,1/1은 18:00 - 21:00 운영
라이트 & 사운드 쇼는 30분 단위로 진행
공휴일 포함 전일 운영
이용요금 | 무료 |
전체 관람가 |
윈터라이트 주요 전시 내용
서울시와 재단법인 대림문화재단의 협력 프로젝트 '겨울 빛, 윈터라이트'는 재단법인 대림문화재단과 서울시가 공동협력하여 추진하는 2023년 겨울 '움직이는 공원예술' 프로젝트로 독일의 유명한 빛 디자인 및 크리에이터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작품으로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및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라이트 & 사운드 인스톨레이션(빛과 음향이 결합된 설치 전시 작품)으로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거꾸로 매달린 200여 개의 크리스마스트리와 80,000여 개의 LED조명, 그리고 빛과 색에 반응하는 30여분의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서울숲 내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숲이 조성되어 있고, 관객들은 거꾸로 뒤집 한 동화 같은 숲 속으로 빠져들어가 나무 위를 거니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체험 오전 10시부터 관람이 가능하오나 전시 설치물 안으로 들어가 소리를 빛과 함께 느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람은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 주말 및 공휴일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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